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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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OO가 되고 싶다'는 말로 표현됨. 꿈은 '나는 반드시 OO가 되고야 말겠다!"라는 단언으로 표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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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잘못 산 세월을 보면 꿈의 부재가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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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로 이 말을 했다. 영감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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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누군가를 대할 때 어떤 지식을 알려고 하기 보다 그의 꿈에 대해 듣고 싶어한다.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의 꿈에 대해 들어보면 되기 때문이다. 꿈이 전부다.

꿈이 없는 사람, 어떤 꿈을 가져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랬었고. 그런 사람들은  대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조차도 하기 싫어한다. 그냥 누가 나에게 딱 맞는 좋은 꿈을 알려주길 바라거나, 좋아보이는 남들의 꿈을 부러워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것이 고민일 때 이런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생각도 하게되고. 물론 이런 책 한번 읽었다고 없었던 꿈이 바로 떡하니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나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고, 계속 생각하다 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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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저자

이지성 지음

출판사

국일미디어 | 2008-07-2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 책은 꿈을 이룬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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