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와 싸우지 말고 고객과 사귀어라  경쟁사와 시장점유율 경쟁을 펼치기 보다는, 고객의 시간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하라.


당신의 브랜드에 재미 요소없다면 굳이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재미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세상에 이야기가 없는 브랜드는 없다. 없다고 맹신하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브랜드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이제 끄집어 낼 때가 됐다. 그리고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도 알도록 하라.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많은 기업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Give, and then Take)'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팀에서 독서토론회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선정했던 책이라 기억에 남는다. 다들 별로 안좋아할 것 같아서 그냥 얘기나 던져봤는데, 의외로 한번 해보자고 했고, 재미없으면 한번 해보고 안하려고 했었는데, 다들 너무 재미있어하고 얘기들이 많아서 그 후 계속 진행하게 되었었다.

  이 책에서 말한 Give, and then Take는 정말 주옥같은 표현이다. 나이들어 갈수록 점점 더 공감의 정도가 높아지는 표현이다.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저자
정재윤 지음
출판사
마젤란 | 2006-11-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경제/경영 경제일반 경제전망 정치/사회 사회학 미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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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이킷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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