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과 기업들은 고객중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머릿속으로만 인식하고 있고, 제대로 실천을 못하기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한다.
●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고 싶은 마음이 들까'하고 오로지 구매자 입장에서 고민하는 것이 빅마케팅.
■
일본의 마쓰시다 고노스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팔지 마라. 고객이 기뻐하는 것을 팔아라."
▲
성공한 사업가는 상품보다 고객을 더 가까이 한다.
책에는 '고객이 중요하다는 것을 머릿속으로만 인식하고, 제대로 실천을 못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경험 상으로 볼 때 기업에서 고객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대로 실천을 못한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 그럼, 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제대로 인식' 하지 못한 영향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조금 시간을 두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람들이 다른 자리로 이동하고 난 후 라든지......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어서 의사결정을 잘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보인다.
'좋은 회사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과 몰입의 방법 / 케네스 토마스 (0) | 2015.04.06 |
---|---|
DELETE! 정보중독에서 벗어나는 아주 특별한 비밀 / 전병국 (0) | 2015.04.06 |
마케팅을 공자에게 배우다 / 김근배 (0) | 2015.04.03 |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0) | 2015.04.02 |
만화 법구경 / 전재성 (0) | 201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