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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결정할 때 하는 3가지 생각
1) 의미가 있는 일인가
2) 열정을 지속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인가
3)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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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얼마나 보탬이 될 수 있을까"를 판단 기준으로 삼고 결정을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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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바탕은 진심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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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라는 것이 기술과 제도, 문화의 측면에서 바라봐야하는데 너무 기술 관점에서만 본 얘기라 생각한다. 기술이 앞서가더라도 제도나 문화적 요인 때문에 일본 같은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읽다보면 중간중간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다. 특히 '리더십의 바탕은 진심'이라고 한 말에는 정말 공감한다. 말과 행동이 다른 리더들이 많다. 그들에게는 진심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알고 잘 따르지 않는다.
저자는 무슨 결정을 할 때 미리 정해 놓은 '판단 기준'에 따라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나는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판단들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그 판단 기준들도 훌륭해서 배울만 한다. '나는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얼마나 보탬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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